어제 9시 뉴스데스크에 나왔던 똑같은 수법으로 보이스피싱이 걸려왔다.
이유희씨죠? - 네
이 ㅎㅎ씨라는분 아세요? - 네???
이 ㅎㅎ씨라는분 아세요? - 눽????
이 ㅎㅎ씨라는분 아세요? - 녜?????????
이 ㅎㅎ씨라는분 아시냐고요!! - 아~ 아니요? ( 안다고해볼껄 후회 )
이유희님 주민번호로 대포통장이만들어져서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
- 아 ~ 확인해보고 전화드릴께요 (난 어제 뉴스로봤지롱)
뭘 확인하시게요?? - 그냥 확인해본다고요
확인할시간이없어요 지금!! ~~~ - 담당자 성함이뭐져?
뭘 확인한다고요? - 바빠서요. 담당자이름이랑 부서랑만 알려주세요
서울지방어쩌구저쩌구 이뭐시기 입니다. - 메세지로 번호랑 성함주세요
결국 문자는 안옴
..
뉴스좀 보길. 제발.....ㅋㅋㅋㅋㅋㅋ
네이트는 대체 어쩔껀지. 내 개인정보..........눙물이....
인터넷이나 뉴스잘안보시는 노인이나 어른들은 깜빡속아넘어갈지도 모르는데
02 - 736 - 4412
조심.